마법사는 가진 것을 모두 꺼내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한 손은 하늘로, 한 손은 땅으로 향한 마법사가 탁자 앞에 섭니다. 탁자에는 완드·컵·소드·펜타클, 네 원소의 도구가 모두 놓여 있고 머리 위엔 무한대 기호가 떠 있습니다.
마법사는 가진 것을 모두 꺼내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탁자 위에 네 도구가 다 있듯, 당신에게는 지금 필요한 재능·자원·인맥이 이미 있어요. 이 카드가 정방향으로 나오면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길 힘이 있다는 뜻이고, 집중하면 뜻한 대로 현실이 만들어집니다.
하늘의 뜻을 땅에 내리는 손짓처럼, 생각과 행동을 하나로 이으세요. 배운 것을 써 볼 때,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 줄 때입니다. 시작한 일에 의외의 순풍이 붑니다.
역방향 마법사는 재능이 헛돌거나 잘못 쓰이는 상태입니다. 능력은 있는데 자신감이 없어 꺼내지 못하거나, 반대로 말솜씨와 잔재주로 사람을 속이는 그림이에요. 주변에 겉만 화려한 제안이나 사람이 있다면 조심하세요.
스스로에게 해당된다면 "할 수 있다"는 말만 하고 손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도구는 다 있어요. 하나만 골라 실제로 써 보세요.
재료는 이미 탁자 위에 다 있습니다. 하나를 집어 지금 시작하세요. 의지가 손끝으로 내려올 때 마법이 일어납니다.
메이저 아르카나 22장은 바보(0)가 세계(21)에 이르는 여정입니다. 마법사는 그 1번째 자리에서 실행력·재능·집중의 주제를 맡습니다. 메이저 22장 흐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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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마음에 두고 한 장을 뽑아 보세요. 뽑은 카드의 의미가 바로 이어집니다.
카드 뽑기 오늘의 카드타로는 정해진 미래가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태어난 날의 여덟 글자로 보는 흐름은 사주첩에서, 꿈에 나온 상징은 꿈첩에서 이어 보세요.